공식적인 진단기준에 의하면 틱장애는 만 18세 이전에 발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96%의 환자들이 만11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빠른 경우에는 만 2세에서도 발생하지만 평균적으로 만 6~7세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틱/틱장애치료/틱장애원인]대부분 만 10세를 전후로 해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눈을 깜빡이는 단순 근육틱이나 헛기침을 하는 단순 음성틱으로 시작되는데 이 경우 부모님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80%는 단순 근육틱, 20%는 단순 음성틱부터 시작되어 점차 복잡한 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울러 틱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과 같은 행동장애가 먼저 나타나기도 하는데, 특히 [틱/틱장애치료/틱장애원인]뚜렛장애를 보이는 아동의 25~50%에서는 전형적으로 틱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주의력 문제, 과잉행동, 인내심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근육틱 증상은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코, 입, 얼굴, 머리, 목, 어깨, 팔, 배, 다리 등의 순서로 몸 아래로 내려가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음성틱 증상은 헛기침부터 시작하여 ‘킁~킁’거리기, ‘음~음’거리기, ‘아~아’ 소리내기, ‘악~악’ 소리치기, 말하는 도중에 말머리나 말꼬리를 올리기, ‘씨팔’ 욕하기 등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틱/틱장애치료/틱장애원인]틱 증상이 머리에서 점차 몸 아래로 내려가거나, 근육틱에서 음성틱으로 바뀌거나, 음성틱의 소리가 점차 커지거나 단어로 바뀌는 경우에는 병이 점점 심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틱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얼굴, 목, 팔, 손, 몸통, 하지, 호흡기, 소화기 등입니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로는[틱/틱장애치료/틱장애원인] 눈 깜빡이기, 눈썹 들어올리기, 눈동자 굴리거나 곁눈질하기, 윙크하기, 얼굴 찡그리기, 코 씰룩거리기, 콧구멍 떨기, 입을 비틀거나 늘리거나 크게 벌리기, 이빨 딱딱거리기, 입술을 빨거나 깨물기, 아래턱 내밀기, 고개 끄덕이기, 머리 흔들기, 목 비틀기, 고개 돌리기, 어깨 들썩이기, 손 털기, 손가락 뽑기, 손가락 뒤틀기, 주먹 쥐기, 배에 힘주기, 배 들썩이기, 발・무릎・발가락 흔들기, 이상하게 걷기, 몸 뒤틀기, 뛰어오르기, 헛기침하기, 딸꾹하기, 한숨 쉬기, 하품하기, 킁킁거리기, 콧바람 불기, 휘파람 불기, 숨 가쁘게 쉬기, 트림하기, 빨거나 쭉쭉 소리 내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더 심해지게 되면 복잡한 틱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흔히 보이는 증상들로는 자신을 때리기,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기,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만지기, 물건을 던지기, 손의 냄새 맡기,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기, 자신의 성기부위 만지기, 가운뎃손가락을 내미는 동작과 같은 외설적인 행동하기, 사회적인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 말하기, 남의 말을 따라하기, ‘씨팔’, ‘닥쳐’ 등과 같은 욕을 하는 외설증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틱/틱장애치료/틱장애원인]. 특히 외설증의 경우에는 주로 사춘기 초기에 나타나며, 뚜렛장애를 보이는 환자의 15~60%에서 발견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중에서 견디기 힘들고, 또한 처리하기 힘든 것이 분노(怒)입니다. [틱장애 원인/ADHD치료]순간적인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고 가까운 가족, 혹은 친구,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언어적 폭력을 사용하여 관계가 어려워지거나 예기치 못한 곤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결국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며 관계를 회복시키거나 벌어진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상황을 해결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틱장애 원인/ADHD치료]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들과의 상담 장면에서 화가 난 상황을 연출하고 대처방식을 살펴보면, 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새끼, 너 오늘 죽었어’, ‘죽어볼래?’ 등의 욕설과 함께 주먹을 먼저 날린다든가 물건을 던진다는 표현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또래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거나 소심한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겁이 난다든지 어차피 싸우면 질거라는 생각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상황을 피해버리게 됩니다. 아이들의 대처방식이 다른 경우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로 ‘선생님에게 혼난다’, ‘친구와 멀어지게 된다’, ‘기분이 나빠지고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을 한다’ 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분노 상황에 놓여졌을 때, 공격적이나 소극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순환 고리를 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장애 원인/ADHD치료]인지행동치료중 분노 조절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이 주로 어떤 상황에 분노를 느끼는지를 깨닫고, 그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읽어보고, 그리고 일어나는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합니다. 공격적이거나 소극적인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대처 행동을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틱장애 원인/ADHD치료]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과 강화를 주게 됩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아가 여아보다 역학표본에서 2.5~5.6배 더 많게 나타나 성비가 평균 3:1 정도 됩니다. [ADHD치료/ADHD 휴한의원]치료가 의료된 표본에서는 성비가 6:1에서 9:1 정도로 높아지기도 하는데, 이는 ADHD를 가진 남아들이 특히 반항성 행동장애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여아들보다 치료에 의뢰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왜 ADHD가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이것은 남아가 더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라는 사실 때문일 수도 있고, 또 그런 행동이 ADHD와 관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아가 ADHD를 더 많이 가진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ADHD치료/ADHD 휴한의원] 통계적 분석에서 다른 공존질환을 배제하였을 때 성별과 ADHD는 관계가 없다는 연구도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ADHD의 진단준거가 여아보다 주로 남아를 대상으로 발전되었기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ADHD치료/ADHD 휴한의원] 남아들은 여아들보다 ADHD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행동들을 더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여아는 행동상의 문제보다는 주의력의 문제가 자주 관찰되고 이로 인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상의 문제를 가진 남아에 비해 직접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이나 치료를 받을 기회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적 평가에서 여아의 문제에 대해 민감하고 적절한 평가 도구가 없다는 점에서 ADHD가 여아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보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